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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링과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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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柳宗鎬
Issue Date
1987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10, pp. 1-18
Abstract
한사람의 문학적 개성을 간결 하게 정의 한다는 것 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라이오넬 트릴링 Líonel Trilling과 같은 비평가의 경우에도 예외일 수가 없다. 창작적인 글과는 달리 비평적인 글은 잠재적 의미의 심화 보다 명시적 의미의 정확성을 지향하게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릴링 같은 비평적 개성의 정의는 여전히 용이하지 않다. 그는 독자적인 미학이나 이론체계를 개발한 문학 이론가가 아니다. 死後에 발간된 전집은 12권에 이르지만 그 중 몇권을 제외한 대부분의 책은 그때그때의 필요를 위해 씌어진 비평적 에세이를 모은 책이다. 또 그의 비평가로서의 명성은 단일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룬 저서보다도 초기의 몇몇 평론집에 의존하고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화제를 다루고 있는 에세이들을 기초로 해서 하나의 완결된 知的 肖像畵를 마련해 내기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여기에 그가 쓰는 개념의 불명확성이 추가될 수 있다. 그가 즐겨 자주 쓰고 있는 말에 의지 will, 자아 self, 문화 culture 등이 있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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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10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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