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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메리카, 그리고 美國-Mr.Penrose와 The Algerine Captive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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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柳明淑
Issue Date
1987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10, pp. 69-84
Abstract
초기 미국문학을 다루는 비평은 문학에 대한 논의라기보다 따옴표 흑은 이태리체로 강조되는 Americanness, 즉, 미국적 특성을 규명하고 주창하는 작업의 일환이라는 느낌을 준다. 이러한 느낌을 표명하는 것은 미국적인 것에 대한 집착 자체를 문제삼기 위해서는 아니다. 예술적 가치가 거의 없는 점은 인정하면서 “정치적 차원을 떠나 미국생활을 묘사한 첫 번째 장시이기 때문에 논의하는 것을 비웃기는 쉬운 일이나, 우리 문학연구에서도 우려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거론되는 작품이 있을 터이고, 실제로 미국적 혹은 한국적 전부에 대한 관심 이 그 나라 문학연구에 불가결한 요소이기도 할 것이다. 실제로 미국문학 연구에 있어서 Americanness에 대한 집착은 이러한 일반론을 넘어선 타당한 근거가 있다. 미국문학에서의 아메리카는, 예를 들어, 한국문학에서의 한국보다 그 비중이 훨씬 크다. 이는 미국문학이 아메리차라는 신대륙(적어도 유럽인의 입장에선)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이민들이 그들의 새로운 경험을 정의하려는 노력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기 미국문학 비평에서 Americanness에 대한 논의는 피하려고 해야 피할수 없는 잇슈이고, 아메리카는 국가적 차원을 떠나 신화적 상정으로 부각되어 있는 것이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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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10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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