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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踐과 解釋學-Bernstein과 Rorty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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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車仁錫
Issue Date
1988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11, pp. 17-33
Abstract
60년대 미국사회를 소용돌이로 몰아 넣었던 反文明운동은 학문의 영역에서도 料學主義에 대한 거센 비판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정치학에서는 顆照과학에서 행동과학으로 바꾸어져야 한다는 이른바 脫行態주의적 반성이 깊어졌는가 하면 사회학에서는 변동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이 요청되는 탈구조주의 움직임이 젊은 학자를 사이에 나타났다. 철학에서도 이론과 실천의 통합문제가 새롭게 규정되어야 한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으며, 또한 재래의 철학적 태도에 대한 비판도 서서히 일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과학주의적 학문관이 지배해 왔던 미국학계에서는 모든 이론형성을 경험적으로 관찰될 수 있는 것에만 국한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사회과학자들로 하여금 자연과학적 방법에 크게 의존시켰으며, 이에 따라 이 방법의 발달과 정당화가 철학의 과제가 되기도 했다. 이래서 경험적으로 집중될 수 없는 가치판단을 다루는 학문은 그것이 윤리학이건 사회과학이건 관계없이 설 땅을 찾기 어려웠으며, 오로지 철학은 자연과학의 활동과 결과에서 생가는 문제들만을 다루는 것을 본연의 과제로 여겨야 한다는 철학관이 풍미하게 되었던 것이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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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11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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