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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初的 立場과 定言命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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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永楨
Issue Date
1988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11, pp. 35-47
Abstract
존 롤즈는 『정의론』에서 가설적인 사회계약론의 한 세련된 형태를 제시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청의의 원리들을 선택하는 일이 일어난다고 상상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분명하고 자세한 묘사를 시도한다. 그는 이러한 상황 속의 인간들을 ‘원초적 업장’에 처해 있다고 말하고 올바른 정의의 원리들이란 정확히 이 가설적인 원초적 입장에서 함리적인 인간들에 의해 선택된 원리들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원초적 입장에서 채택되리라고 생각되어지는 정의의 두 원리들을 흘즈는 다음과 같이 진술하고 있다. 필자가 이 논문에서 하려는 작업은 롤즈의 이론이 하나의 독립적 이론으로서 합당한 이론인가 하는 것을 따져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롤즈의 공폄함으로서의 정의이론이 어떤점에서 칸트적인가 그리고 롤즈의 이론을 순수의 칸트적이라고 부르는 데에는 전혀 무리가 없는가 하는 것을 고찰해 보려는 것이다. 필자는 칸트나 롤즈 모두 의무론적 입장에 서 있기는 하지만, 정의론에서 제시된 롤즈의 구성주의가 『도덕 형이상학 원론』 과 『실천이성 비판』에서 보여진 칸트의 도덕적 구성주의와는 중요한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논변할 것이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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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11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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