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모더니즘과 의미의 창조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申正鉉
Issue Date
1989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12, pp. 45-78
Abstract
어떤 「이즘」은 특정한 시돼 흑은 집단이 지배적으로 나타내는 인식, 경험,표현의 방법이나 사물에 대한 태도, 혹은 그것들로부터 이끌어낸 논리적인 이릎에 붙혀진 이름이기 때문에, 접근하는 시각과 방법에 따라 그것에 대한 정의는 상당히 다양하고, 서로 상반되는 것일 수 있다. 더우기 「모더니즘」처럼 그것이 시간적으로 현재와 가까운 어떤 문화현상을 설명하는 것일 경우, 심미적 거리외 확보가 어려운 만큼, 어떤 「이즘」에 대해 정의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지고 그것에 대한 정의가 왜곡될 가능정은 그만큼 높아진다. 그러나 어떤「이즘」에 대한 이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그 자체가 야누스의 얼굴을 하고 있거나 우리에게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이라기 보다, 지나치게 적은 혹은 지엽적인 문제들을 제기하고 그것들을 해결하려 함으로써 전체적인 정의를 이끌어 내려는 태도이다. 모더니즘에 대한 무수히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이들은 대체로 어떤 부분적이거나 한정된 주제와 기법들- “의식의 흐름” (stream of consciosness), 아이러니, 모호성 (ambiguity), 디오니수스적 요소나 도시적 특징들, 지배적인 이미지와 상징들, 예술가의 소외, 문명의 타락, 사회적 예술적 영향관계 등-에 지나치게 집착해 왔기 때문에, 모더니즘이 생성 발전하게 되는 因果關係를 보지 못했고, 따라서 그것에 대한 전체적 정의를 내리지 못했었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43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12 (1989)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