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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福祉館運動과 美國 自由主義의 一面(1889~1920)-제인 애덤스와 “헐하우스”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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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柱郢
Issue Date
1990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13, pp. 55-77
Abstract
이 글의 목적은 20세기 초 미국의 자유주의 또는 혁신주의 전통이 형성되는 데 기여했던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인 사회복지관 (social settlements) 운동을 분석함으로써 그 전통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부분적으로나마 규명하려는 것이다. 미국의 자유주의 전롱을 이해함에 있어서 새삼스럽게 제인 애덤스와 같은 주로 여성 개혁자들에 의해 추진된 사회복지관 운동을 중요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필자가 생각하는 데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20세기의 미국의 자유주의 운동을 역사적으로 살펴 보면 그것은 대체로 다음의 세 가지 목표를 실현하려는 운동으로 나타났다. 첫째로 자유주의는 대기업의 전횡과 특권을 페지하고 모든 개인에게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려는 반목점 (antimonopoly) 운동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자유주의는 특권세력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 정부를 민중이 지배할 수 있게 만들려는 직접민주주의 (popular democracy) 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운동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셋째로 자유주의는 부자와 빈민사이외 간격을 줄임으로써 계급 간의 갈등을 해소해 보려는 반빈곤 (war on poverty) 운동으로 나타났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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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13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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