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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던 시대의 <신비평>에 대한 재고시론(再考試論)-Wellek, Cain, Dodsworthm Hirschm 특히 Krieger를 중심으로- : New Criticism Revisited and Murray Krieger in the Postmodern Age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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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鄭正浩 | - |
dc.date.accessioned | 2014-01-16T04:55:35Z | - |
dc.date.available | 2014-01-16T04:55:35Z | - |
dc.date.issued | 1991 | - |
dc.identifier.citation | 미국학, Vol.14, pp. 51-71 | - |
dc.identifier.issn | 1229-4381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88442 | - |
dc.description.abstract | 영미비평사를 살펴 볼 때 30~40년대에 〈신비평> (New Criticism)이 수립된 이래로 50년대 후반부터 표면적으로 신비평에 대한 저항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이후 유럽의 실존주의,구조주의 , 현상학, 네오마르크스주의, 비판이론, 수용미학 등의 영향과 함께 60년대 이후의 포스트모더니즘의 대두와 더불어 소위 〈비평의 시대〉에서 다양한 〈이론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그렇다면 포스트모던 시대에 신비평을 어떤 눈으로 볼 것인가? 신비평은 이미 지나간 시대의 유물에 불과한가? 그렇지 않으면 포스트모던 〈이흔〉의 서대에도 신비평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겠는가? 필자의 견해로는 〈신비평〉은 아직도 살아서 움직이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신비평은 어디에나 있으면서도 아무대도 없다고 말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해 신비평은 문학교육과 연구, 실제비평에 있어서 우려 앞에 너무나 깊숙히 들어와 있어 공기나 물처럼 우리가 채택하는 방식이어서 우리는 그 유무를 알아차라지 못할 정도가 되었는지도 모를 일이다.필자는 따라서 본고에서 우선 몇몇 비평가와 이론가들을 선태가여 초스트모던 시대에 신비평을 다시 바라보는 몇가지 유형을 논의해 보고자 한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 - |
dc.title | 포스트모던 시대의 에 대한 재고시론(再考試論)-Wellek, Cain, Dodsworthm Hirschm 특히 Krieger를 중심으로- | - |
dc.title.alternative | New Criticism Revisited and Murray Krieger in the Postmodern Age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Chung, Chang Ho | - |
dc.citation.journaltitle | 미국학 | - |
dc.citation.endpage | 71 | - |
dc.citation.pages | 51-71 | - |
dc.citation.startpage | 51 | - |
dc.citation.volume | 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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