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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모더니즘, 실용주의, 그리고 다문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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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상준
Issue Date
1997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20, pp. 323-342
Abstract
포스트모더니즘은 문학, 예술, 철학, 신학, 사회학, 지리학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널리사용되고 었지만 그 의미를 포착하고 규정하기란 쉽지 않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의미, 시대적 구분, 정체적 함의 등 거의 모든 것이 이를 논하는 사람의 관심사, 이데올로기, 상황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심지어 포스트모더니즘을 논하는 모든 비평가와 이론가들이 자기 자신의 포스트모던니즘을 만들어낸다는 주장조차 기본적으로 옳은 것처럼 보인다. 많은 비평가와 이론가들이 종종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이며 포스트모더니즘을 해석함에 있어 상당한 진보가 이루어졌으며, 가볍고 쉽게 이 말을 찬양하거나 펌하하는 것은 지적으로 소박하게 보이게 되었다. 광범위한 의미에 있어 포스트모더니즘이란 후근대사회(postmodern society)의 전반적인 문화현상을 가리키는 말로서 제2자 세계대전 이후 서구사회에서 생겨난 가치, 사장, 비전, 생활양식 등의 총채를 지시한다고 볼 수 있다. 즉 모더니즘이 근대사회의 문화였듯이 포스트모더니즘은 후근대사회의 문화라는 것이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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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20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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