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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문학에 나타난 청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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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성곤
Issue Date
1999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22, pp. 301-332
Abstract
미국 건국이념의 한 토대가 되었으며, 미국인들의 정신과 문화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온 Puritanism은 그동안 학자들 사이에 옹호와 비판 사이를 오가며 시대에 따라 다르게 연구되어 왔다. 예컨대 19세기 중반과 후반에 미국의 조상들을 숭배 했던 Geroge Bancroft나 John Palfrey 같은 사람들은 Puritanism을 종교적 자유를 허용한 지성적이고 건강한 이념이자 미국 건설의 초석이 된 긍정적인 존재로 파악했지만, 20세기초의 Van Wyck Brooks나 H. L. Mencken이나 Wa1do Frank 같은 사람들은 Puritanism을 타종교를 박해한 편협하고 독선적 교리로 보았다. 후자의 영향으로 인해 20세기초에는 Puritanism의 부정적인 측면-예를 들어, 욕망과 쾌락의 억압, 위선, 배타주의, 선민의식, 마녀사냥 등-이 주로 강조되었다. James Adams 나 V. L. Panington 같은 지식인들도 가담한 20세기초의 이 Puritanism비판 운동에서 Puritanism은 인간을 자유를 억압했으며, 신의 절대성만을 중요시한 반민주적인 도그마로 비난받았다. Puritanism에 대한 그러한 비판의 이면에는 물론 20세기초의 진보주의 사상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Puritanism의 옹호자들은 20세기 잣대로 17세기를 판단하지 말라고 반발했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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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22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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