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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발톱" 아래에서: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비대칭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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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박구병-
dc.date.accessioned2014-01-16T05:16:22Z-
dc.date.available2014-01-16T05:16:22Z-
dc.date.issued2001-
dc.identifier.citation미국학, Vol.24, pp. 139-148-
dc.identifier.issn1229-4381-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88546-
dc.descriptionPeter H. Smith,

Talons of the Eagle: Dynamics of US-Latin American Relations (Second Edilion)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2000), xi + 418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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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escription.abstract피터 스미스는 샌디에고 소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의 라틴 아메리카 연구소장으로서 이제까지 라틴 아메리카 정치 열반에 관해 뚜렷한 학문적 성취를 이뤄왔다.특히 20세기 멕시코의 정치인 충원 방식과 세대 변화를 다룬 탁월한 저서를 남겼으며 토머스 스킷모어와 함께 라틴 아메키라 연구 분야에서 굴지의 입문서로 인정받는 "라틴 아메키라 근현대사"를 저술한 바 있다.하지만 이 책 『독수리의 발톱: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 관계의 역동성』에서 스미스의 관심사는 그의 또 다른 전공분야라 할 수 있는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관계로 이동한다. 제목의 강렬한 이미지에서 드러나듯이 저자는 미국과 그 강한 발콥 아래 놓인 라틴 아메리카 사이의 비대칭적 관계를 그려내고 있다. 저자는 양 지역의 관계를 우선 1790년대에서 1930년대에 이르는 제국의 시대(The Imperial Era),다음으로 제 2차 세계 대전 막바지로부터 1980년대 까지의 냉전 시대, 마지막으로 그가 불확실성의 시대"(The Age of Uncertainty)로 명명하는 1990년 이후 탈냉전 시대 등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고찰하고 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dc.title"독수리의 발톱" 아래에서: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의 '비대칭적' 관계-
dc.typeSNU Journal-
dc.publisherJ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dc.citation.journaltitle미국학-
dc.citation.endpage148-
dc.citation.pages139-148-
dc.citation.startpage139-
dc.citation.volume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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