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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적 변화와 소득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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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철희
Issue Date
2002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25, pp. 121-151
Abstract
지난 1970년대 이후 미국의 가구간 소득격차는 크게 확대되었다. 미국의 상위 20% 가구가 전체가구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70년 40.9% 에 서 1999년 47.2%로 증가한 반면 하위 20% 가구의 소득비 중은 같은 기간 동안 5.4%에서 4.3%로 감소하였다. 특히 상위 5% 가구의 소득점유율은 이기간 동안 15.6% 에 서 20.3%로 증가하여 소득격차의 확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U.S. Bureau of the Census 1996, No.719; 200l, No. 670). 소득불평등의 대표적인 지표인 가구소득의 지니계수는 1969년 0.35에 서 1996년 0.45로 증가했다. 소득불평 등도는 특히 1980년대를 통해 빠르게 증가했으며 1990년대 후반의 고성장기에 들어와서도 그 추세는 반전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빈곤인구의 비율은 1980년대 이후의 경기회복기를 통해서도 그다지 낮아지지 않았으며 특히 아동의 빈곤율은 1980년대 초에 크게 상승한 이후 계속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Blank 1997). 이와같은 경제적 불평등도의 증가는 흔히 미국 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기인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장래에 미국 사회를 양극화하고 중산층의 생활수준을 저해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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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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