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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종교와 정체성의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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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종서
Issue Date
2003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26, pp. 189-211
Abstract
미국의 지배적인 특권 계급을 지칭할 때 흔히 WASP(a VVhite Anglo-Saxon Protestant)이라는 말을 쓴다. 특정 미국인의 정체성 (identity)을 구성하는 상징 구조에 인종적, 민족적 측면과 더불어 종교적인 측면은 중요한 요소를 구성해 온 셈이다. 이것은 또 미국인의 개인적 정체성이 종교적 정체성 과 일정한 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뜻함으로도 해석된다. 실로 미국은 청교도들의 이민에서 비롯된 나라라고들 한다.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이 그의 책 『미국의 민주주의(Democracy in America)』에서 “바닷가에 내렸던 최초의 청교도들에서 미국의 모든 운명을 내다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던 것은 그런 면을 잘 표현한 것이라 하겠다. 그러니까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오늘날에도 일상생활 속에서 크리스챤으로 살아가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통계적으로 오늘날 미국인들은 전 국민의 60% 이상이 특정 종교단체의 신도로 자신을 자기확인(self-identification)하고 있으며, 40% 정도가 적어도 1주일에 한번 이상 종교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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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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