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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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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로랑, 앙드레
Issue Date
1992
Publisher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불어문화권연구, Vol.2, pp. 96-121
Abstract
발작의 대변인 샬르 Philarète Chasles는 1831년 9월 『철학 소설 romans et contes philosophiques 』의 서문에서, “발작은 우리의 시대로부터 자신의 고유한 무기를 차용함으로써 우리를 놀라게 하였는바, 지나칠 경우 예술을 망쳐버릴 수도 있는 광적인 창작열, 악의에찬 아이러니, 또 암울하고 강렬하면서도 선명한 색채의 사용이 바로 그것이다.”라고 적고 있다. 우리는 각기 ‘부적 Le Talisman',’냉정한 여인La f emme sans coeur‘, ’임종의 고통 L ’ agonie ’이라고 이름 붙여진 결정판의 세 부분을 기본 자료로 언급하면서 이 작품의 특징적인 윤곽을 좇아가보고자 한다. 방탕한 삶으로 재산을 탕진한 27세의 젊은이 라파엘 드 발랑땡 Raphael de Valentin은 마지막 남은 20프랑짜리 금화를 도박장에서 잃고는 셰느강에 몸을 던지려 한다. 죽음을 실행에 옮기기 전 배고픔에 지친 그는 볼떼르가 부근의 골동품상에 들르게 되는데, 거기서 한 노인으로부터 마술적 힘을 가진 상어가죽을 받게 된다. 그것은 그 소유자의 바램들을 이루어준 즉시 그만큼 얿이가 줄어드는 부적의 일종이었다. 일상적 현실로부터 등장한 이 환상적인 물건은 하나의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는데, 그것을 곧 가죽의 줄어듦이 그 소유자의 삶이 끝나감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ISSN
1975-3284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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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re de recherches sur la francophonie (불어문화권연구소)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 Volume 02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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