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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과학 : 불안정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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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르벨, 자크
Issue Date
1994
Publisher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불어문화권연구, Vol.4, pp. 148-164
Abstract
‘역사와 사회과학’ 만일 프랑스 학술원의 콩쿠르가 오늘날에도 계속 남아있다면 이것은 그 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프랑스에서는 19세기 말부터 이처럼 끈질기게 토론의 대상이 된 논증도 없을 것이다. 1894년에 폴 라콩브 Paul Lacombe의 『과학으로 간주한 역사학에 대하여 De l'histoire considérée comme science』가 출판되었다. 이 책은 앞으로 많이 나오게 될 일련의 유사한 저작들 중 첫 번째의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1994년에는 『아날 Annales』지가 뤼시앙 페브르 Lucien Fèebvre와 페르낭 브로델 Fernand Braudel이 2차대전직후 이 잡지에 부여한 유명한 副題《경제, 사회, 문명 Economies, Sociétés, Civilisations》대신 《역사, 사회과학 Histoire, Sciences Sociales》이라는 새로운 표현을 쓰게 되었다. 새로운 표현이라고 했지만 사실 그것은 대단히 오래된 것이다. 이 100년의 기간 동안 이 주제를 충실히 살찌운 제안들이나 논쟁들에 대해서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손쉽게 대강의 목록을 작성해 볼 수 있을 터인데 철저히 다 뒤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목록에는 중요한, 그리고 수십건의 -아마도 수백건- 다양한 형태의 것들을 찾게 될 것이다.
ISSN
1975-3284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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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re de recherches sur la francophonie (불어문화권연구소)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 Volume 04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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