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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대학입시제도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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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심상필
Issue Date
1994
Publisher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불어문화권연구, Vol.4, pp. 186-224
Abstract
바깔로레아(Baccalaurét)로 요약되는 프랑스의 대학입시제도는 그 나름대로 국민적인 관심사가 되어왔다. 그것은 매년 치루어지는 이 국가고시가 수험생들의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관문이라는 의미도 있기 때문이지만, 그보다는 출제된 문제가 된 프랑스 국민들의 지적 호기심의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1808년, 나폴레옹에 의하여 실시되기 시작한 시험방식은 거의 2세기를 가깝게 일관성 있게 진행되면서 프랑스 국민들의 철학적 사고와 논리전개능력의 상징으로 되어왔다. 우리는 본 연구에서, 주로 암기식, 알아맞히기식 교육과 시험제도와는 전혀 다른 성격을 띤 이 특이한 프랑스 입시제도를 연구함으로서, 아직까지 제도상의 정착을 이루지 못한 우리나라의 대입고시제도와 고등학교 수업방식에 하나의 예를 제시하려고 한다. 그러기 위하여 1장에서는 프랑스의 중고등 교육제도를 개관한 다음 2장에서는 입시 내용을 다루고, 3장에서는 그 구성이 또한 다양하고 특이한 고등교육 기관의 구조를 분석하여 본다. 프랑스의 교육제도는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서서히 발전을 하여왔다. 조심스런 개혁을 통하여 모든 국민에게 가장 이상적인 교육제도를 마련하려는 이 노력은 공식적으로는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현대적인 중앙집권식 교육제도가 정착하기 이전에 국민교육을 담당하였던 기관을 교회였다.
ISSN
1975-3284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8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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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re de recherches sur la francophonie (불어문화권연구소)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 Volume 04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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