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캐나다 이중언어의 몇 가지 쟁점에 관하여
De quelques eni eux pérennes du bilinguisme au Canada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젱그라, 프랑수아피에르
Issue Date
2000
Publisher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불어문화권연구, Vol.10, pp. 74-112
Abstract
언어란 한 민족의 정체성과 문화적 독립성을 가장 명중하게 나타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중언어권 사회에서는 하나의 언어가 나머지 하나의 언어보다 더 우월한 지위를 점유할 때 후자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정체성과 독립성이 위협받을까 두려워하기 마련이다. 이런 문제를 지닌 이중언어 국가 중 대표적인 나라가 캐나다이다. 본 논문은 인구변천이란 문맥에서 캐나다의 이중언어 제도와 개인의 이중언어 생활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더 깊은 분석을 위한 기본 틀을 제공하고자 한다. Ⅰ. 생존, 저항 그리고 타협 영국에 의해서 불어권 캐나다가 지배되기 시작한 시점인 1760년부터 1960년 까지의 캐나다의 영어 모국어화자와 불어 모국어화자 간의 관계를 요약하자면, 그것은 수적, 사회적, 경제적 차원의 엄청난 압력에도 불구하고 불어권 캐나다인들이 언어적, 문화적, 정치적 동화에 용감하게 저항한 시기였다고 말할 수 있다. 영국의 지배가 시작되는 1760년 이후 끊임없는 타협과 저항으로 점철된 불어권 캐나다인들의 역사는 마침내 1867년 캐나다란 새로운 나라의 탄생을 통해서 그들의 요람인 퀘벡주 내에서 정치적, 언어적 주권을 얻게됨으로 하나의 획을 긋게 된다.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적인 이민자들의 유입으로 캐나다에서 불어의 위상은 점점 더 위축될 수밖에 없었고 이에 대한 반대급부로 퀘벡의 불어권 캐나다인들의 민족적 정체성을 지키려는 노력은 계속되었다. 캐나다 지역 역사의 맨 처음부터 시작된 두 언어, 영어와 불어의 갈등관계는 지금까지도 풀리지 않는 숙제로 여전히 남아 있다.
ISSN
1975-3284
Language
French
URI
http://hdl.handle.net/10371/8880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re de recherches sur la francophonie (불어문화권연구소)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 Volume 10 (2000)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