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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미래로 열려 있는 젊은 나라
Le Canada: un jeune pays visionna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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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페론, 아더C
Issue Date
2000
Publisher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불어문화권연구, Vol.10, pp. 16-43
Abstract
1. 캐나다 국제무대에서 캐나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연이라기보다는 조연급의 국가로 비치고 있는 듯하다. 아닌게 아니라 캐나다는 그 남쪽의 이웃나라에 비교해 볼 때 인구나 경제력 면에서 작은 규모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 캐나다는 국제 사회에서 매우 공고한 신뢰를 누리고 있으며 그 나름으로 전례 없는 번영과 성공을 자랑하고 있다. 7년 째 유엔이 선정해 오고 있는 가장 이상적인 국가 부문에서 우리 나라가 그 중 6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캐나다는 세계 무대에서 매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유엔의 유일한 집행 기관인 안전보장이사회의 인석을 차지할 뿐만 아니라 주지하시는 바, 프랑스계 캐나다 여성 루이즈 프레세트 Louise Frechtte는 유엔 사무차장 직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결성에 참여한 이래로 지금까지 그 일원으로서 유럽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게다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APEC), G7, WTO 등 주요한 국제기구 대부분에 창설국과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국제 무대에서 캐나다는 특히 그 중재자로서의 뛰어난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 한국과 캐나다 한국과 캐나다는 여러 가지 점에서 공통점을 갖는다. 우선 그 인구가 4,200만과 3,000만으로 비교적 유사한 규모이다. 공히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원칙으로 삼고 있는 이 두 나라는, 문화란 국가의 정체성의 한 표현이며 그것은 이른바 세계화의 과정 속에서도 보호받고 존중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그 인식을 함께 한다. 또한 정보 통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매우 앞선 산업국인 두 나라는 경제의 성격에 있어서도 무역과 수출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일지하며 그럼으로써 지구상의 많은 개발도상국들에게 모범을 제시하고 있는 셈이다.
ISSN
1975-3284
Language
French
URI
http://hdl.handle.net/10371/8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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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re de recherches sur la francophonie (불어문화권연구소)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 Volume 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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