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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rique imaginaire d’A.D.G., remarques à propos des clichés dans Balles Nègres
A.D.G.의 상상적인 아프리카, 『검둥이의 탄알들Balles nègres』 안의 클리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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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Skandrani, Jean
Issue Date
2011
Publisher
서울대학교 불어문화권연구소
Citation
불어문화권연구, Vol.21, pp. 255-277
Keywords
클리쉐문학 장르아프리카의 이미지검은색유사문학탐정소설스테레오타입clichégenre littéraireimage de l’Afriquenoirparalittératureroman policierstéréotype
Abstract
주변적인 문학 형태인 탐정소설은, 폭력, 진실 찾기 또는 불의의 거부와 같은 이미 정해진 여러 요소들로 특징 지워져있는 장르이기도 하다. 클리쉐들은 이야기의 이런 양식 안에서 필수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자주 글쓰기 기획의 핵심을 이루기도 한다. 반동적이고, 차이의 수용에 적대적인 우파적 가치에 경도되어있다고 스스로 주장하는 어떤 작가가 모든 면에서 거부하

고자 하는 타자에 대해서 글을 쓸 때, 그는 어떤 클리쉐들을 특권화하게 될까? 우리는 이런 측면에서 A.D.G.의 『검둥이의 탄알들Balles nègres』이라는, 아프리카에 대해 판타지와 조롱 사이의 평가 절하된 이미지를 드러내는 소설을 연구해 보고자 한다. 이 소설은 모든 탐정소설 글쓰기의 중심에 있는 전형화 된 상황과 말장난을 십분 활용하기 위한 방식으로, 독자가 익히 알고 있는 클리쉐를 더 과도하게 강조하기, 당대 다른 담론 혹은 자신의 이전작품과 상호텍스트성 드러내기 등을 사용한다. 인종차별주의도 마다하지 않는 신랄하고 조롱섞인 어조는, 1980년대 초반 발간 당시 사회당의 집권이 다가오고 인권과 톨레랑스를 찬양하는 담론들이 승리하던 시기에 대단히 독특하게 들린다. A.D.G.는 당시의 지배적인 목소리를 거슬러 타자에 대한 거부와 부인이라는 다음 세대의 유행을 예고한다. 오늘날 독자를 불편하게 하는 극단적인 사상을 넘어 그의 글쓰기가 주는 즐거움과 혁신의 가치는 대단히 프랑스적인 또 하나의 전통, 우파의 사회비판이라는 전통에 기반 한다.
ISSN
1975-3284
Language
French
URI
http://hdl.handle.net/10371/8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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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re de recherches sur la francophonie (불어문화권연구소)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불어문화권연구 (Revue d`Etudes Francophones) Volume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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