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農村의 休耕現象에 관한 事例調査 : 全北 長水郡한 村落을 대상으로
The Social Fallow in Rural Areas: A Case study of Changsu-gun, Chollabuk-do Graduat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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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大學院 路査班
Issue Date
1992
Publisher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Citation
지리학논총, Vol.20, pp. 49-62
Abstract
본 조사는 전북 장수군 반암면 사암리를 사례로 오늘날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農村의 休

耕現象에 대해 실증적인 조사를 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이루어졌다. 조사 및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조사마을은 휴경지가 총 경지의 29.2%에 해당하여 전국적인 자료나 기타 공식적 자료에 비해 상당히 높은 휴경지비율을 보여주고 있다. 이 결과는 휴경지 문제가 적어도 遠隔地 山間農村에 있어서는 매우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둘째, 조사마을의 휴경지는 不在地主士地에서 두드러지게 진다. 즉, 부재지주토지 중 41.2%가 휴경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재지주소유의 휴경지가 전체 휴경면적의 66.2%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휴경지발생은 노동력이 부족하게 되면서 주로 貨賞地 중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특히 조사지역에 국한해서는 부재지주토지 중 상당수가 경지조건의 양호를 무시하고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셋째, 조사마을의 휴경지는 전반적인 노동력 부족으로 家口特性과 무관하게 나타나고 있다. 다만 필지당 평균면적이 작고 소유필지수가 많아 特地의 分散度가 클 것으로 보여지는 농가에서 다소 많은 휴경지가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결과는 양적인 지표에 의해 휴경발생가구와 기타 농가를 비교한 것으로서 보다 미시적으로 고찰하면 가구특성에 따라 다른 양사을 뚜렷한 차이가 발견될 것으로 보인다. 넷째, 사례로 몇 가구를 선정하여 구체적으로 가구의 영농활동과 토지이용을 살펴 본 결과 가구주가 젊은 농가에서는 적극적인 임차를 통해 영농규모를 확대하는 전업농의 성격이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반면, 가구주 연령이 높고 자녀가 이촌하여 자가노동력이 부족한 가구에서는 임대 및 휴경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후자 유형의 가구는 일부 경지에 콩과 같은 노동력수요가 작은 작물을 재배하고 있어 이 경지는 향후 휴경지로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결론적으로 본 조사를 통해 농촌지역의 휴경지는 在村高敵家口의 所有地와 不在地主土地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SSN
1226-588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9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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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for Korean Regional Studies (국토문제연구소)지리학논총 (Journal of Geography)지리학논총 Volume 19/20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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