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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에서 창업한 기업의 입지 요인과 공간적 연계
Location factors and spatial networks of enterprises established in and around 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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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진형
Issue Date
2006-02
Publisher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Citation
지리학논총, Vol.47, pp. 101-126
Keywords
대전입지 요인입지 조건공간적 연계혁신다차원적 근접성Daejeonlocation factorlocation conditionspatial networkinnovationmultidimensional proxlmity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대전 지역에 남아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원리를 도출하기 위하여,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창업 기업의 입지 요인과 공간적 연계를 분석하였다. 연구개발연계의 측면에서는 수도권이 유리한 가운데에서도 대전의 연구기관의 역량이 뛰어나다. 이에, 수도권 기업은 이를 활용하는 대전권에 대한 연계를 가지고 있으며, 대전권 기업들은 대전권의 연구

기관 연계를 활용하는 것과 함께 대전권에서는 불리한 시장 및 신기술 동향등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수도권의 기업들과 연계를 가지고 있다. 생산 및 판매 연계의 측면에서는 대전 지역의 입지 조건이 수도권의 입지 조건에 비하여 정책적인 인센티브를 받는 것 외에는 대부분 불리하다. 이에 2차 설문 및 심층 인터뷰 조사의 분석을 통하여 대전권 입지 기업이 수도권에 불리한 입지조건을 극복하는 원리를 보았다. 이들 기업 가운데에서 소비재 공급 기업은 대전의 입지조건을 크게 불리하게 여기지 않는 반면, 생산재 공급기업은 대전의 입지조건을 보다 불리하게 여기고 있다. 이들 생산재 공급기업은 근접성의 다차원적인 측면을 관점으로 하여 볼 때, 거래기업들과의 거래관계에 있어서, 거래의 촉발 단계에 있어서는 인맥이라는 사회적인 근접성을 주로 활용하고, 거래의 유지를 위하여서는 인식적 근접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엔지니어를 포함하는 판매기능을 활용하고 있다. 근접성의 다차원적인 측면의 활용을 통하여 지리적 근접성의 부재를 보완함으로써 대전지역에서 기업활동을 유지할 수 있다.
ISSN
1226-5888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977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for Korean Regional Studies (국토문제연구소)지리학논총 (Journal of Geography)지리학논총 Volume 47/4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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