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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8學群’ 地域의 形成 - 場所形成에 나타난 韓國的 特性 -
The Making of Most Preferred '8th School District' of Gang-nam, Seoul, Korea - A Case Study of Place Identity form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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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荻野 千辱
Issue Date
2004-08-31
Publisher
서울대학교 국토문제연구소
Citation
지리학논총 별호, Vol.58, pp. 1-207
Keywords
Gang-nam8th school districtplace identityplace preferenceplacelessnessapartmentnovel middle classeseven high school policysocial mobilityresidential migrationinvestment in educationacademic privileges江南8學群地城場所のアイテンティティマンション新中間層富村學群高校標準化居住地移轉子供の敎育學閥近代化社會變動강남8학군지역장소성아파트신중산층부촌학군고교평준화거주지이전자녀교육학벌근대화사회변동
Abstract
This study approaches a 'uniquely' Korean experience with the aim of understanding why this experience is uniquely Korean. This study focuses on a special phenomena of domestic residential migration for the purposes of obtaining a better educational environment, and in particular, examines the migration to the so-called '8th School District of Gang-nam.'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how the '8th School District' acquired the exclusive status of 'the best school district.' In chapter two, the research perspective is presented. In chapter three, the emergence of the preferred school district is analysed. In chapter foru, the development of 'Gang-nam' (a term that literally means 'South of the Han River') as a new middle class residental area is explained. In chapter five, the acquisition of the national status as 'the-place-to-live', which characterises the '8th School District of Gang-nam' is explained. Special attention is paid to how the images of 'wealth' and 'better education' combined to assign the special status to this place. Additionally, the reasons why equivalent regions like 'Gang-nam 8th School District' did not emerge in Japan are examined.

본 연구는 현재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현상을 잡아서 ‘왜 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는지?’에 대한 원인과 과정을 밝혀보고자 하는 문제의식을 토대로 시작되었다. 구체적으로 현대의 한국인이 교육 때문에 이사를 다니며, 교육적 이유 때문에 선호되는 지역이 따로 존재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한국인이 교육 때문에 이사를 다니는 이유와 이사 가는 지역으로서 ‘강남8학군’ 지역이 왜 가장 유명하고, 다른 지역보다 흡입력이 있는지에 대해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먼저 II장에서 ‘강남8학군’과 관련된 기존연구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동시에 한국사회의 특수성을 설명할 수 있는 본 연구의 관점을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III장에서 한국사회에서 교육적으로 선호되는 지역이 생기게 된 배경 및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 다음 IV장에서 외곽신시가지 개발에 따라 대규모 ‘부촌’ 지역, 즉 ‘강남’이라는 장소성을 지니는 지역이 형성된 배경 및 과정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V장에서 교육적 이유 때문에 선호되는 지역으로서의 ‘강남8학군’지역이 왜 다른 지역보다 큰 흡입력을 지닐 수 있었는지를 검토하였다. 특히 ‘교육적으로 선호되는 지역’이면서 동시에 ‘부촌’이라는 장소성을 지니고 있었다는 점, 즉 두 가지 지역성의 결합이라는 관점에서 검토하였다. 나아가 ‘강남8학군’과 같은 지역이 동양의 근대화 후발국이며, 학벌사회라 할 수 있는 일본에서는 왜 생기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도 고찰하였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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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for Korean Regional Studies (국토문제연구소)지리학논총 별호지리학논총 별호 Volume 53/54/55/56/57/58/5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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