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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어서의 民衆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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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正馥
Issue Date
1987
Publisher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Citation
한국정치연구, Vol.1, pp. 179-198
Abstract
이 글에서는 1950년대와 60년대의 咸錫憲先生의 民衆論, 1970년대 말과 1980년대 초 韓完相敎授의 民衆論, 그리고 1980년대 초 이래의 急進的 民衆論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세 가지 民衆論외에도 民衆文學輪, 民聚神學論, 民衆敎育論 등 여러가지 民衆論이 있으나 지면관계로 이들에 대한 소개는 생략하기로 한다.
咸錫憲先生의 民衆論에서 민중은 누구를 가리키고 그 민중론의 目標는 무엇이고 그 實現方法은 무엇인가? 이러한 민중론이 나오게 된 時代的 背景은 무엇이고 그것은 한국정치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 그리고 咸先生의 민중론은 어떠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가? 이러한 문제를 본고에서 자세히 다룰 수는 없으나 간단하게라도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
咸先生의 민중론에서 민중은 처음에는 누구보다도 중산충을 가리켰다. 그의 최초의 민중론적 글이라고 볼 수 있는 “생각하는백성이라야 산다”(「思想界」, 1958년 8월호)에서 그는 “민족국가, 경제에 있어서 자본주의 국가는 씨알 중에서도 중산충의 나라”라고 하면서 중산층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 초부터 그의 민중개념은 어떠한 階層이나 階級이 아닌 순수한 民으로 변하였다. 그가 즐겨쓰는 씨알은 이러한 순수한 民을 가리키는 말이다.
ISSN
1738-74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9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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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Korean Political Studies (한국정치연구소)한국정치연구 (Journal of Korean Politics)한국정치연구 Volume 01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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