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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교육의 이념적 지향 - 민족주의의 가능성과 한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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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문성
Issue Date
1997
Publisher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Citation
한국정치연구, Vol.6, pp. 239-276
Abstract
1945년이래 우리 민족은 분단의 고통을 겪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남과 북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경험하였으며, 그 이후 40여년간 서로를 최대의 적으로 간주해 왔다. 평화적 공존마저 불투명한 상황에서 통일은 다분히 관념상의 것으로서 머나먼 미래의 일로만 간주되어 왔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새로운 역사적 가능성을 맞이하고 있다‘ 통일이 현실로 우리 앞에 다가오기 시작한 것이다. 탈냉전과 경제의 세계화-개방화라는 역사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는 한반도 역시 21세기를 맞이하면서 다시 한번 새로운 질서와 변화를 맞이하고 있고 통일문제가 그 어느 때보다도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Chung, 1992)이같은 현상은 크게 보아 다음과 같은 사실에서 연유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공산권의 붕괴로 인한 脫冷戰의 新國際秩序의 도래 등 국제환경의 지각변동적 변화(오기평, pp. 15-31)와 동서독의 통일 및 남북한간 국력의 격차이다.(이상우, pp. 309-319.) 즉, 현존사회주의의 몰락과 이에 따른 탈냉전
으로 특정지워지는 새로운 세계질서와 그간의 남한자본주의의 발달에 따른 국내외적 힘의 역관계의 변화에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동서독의 갑작스러운 통일은 한반도 통일에의 관심과 낙관론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볼 수 있다.(손호철, pp. 752-753.)
ISSN
1738-74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9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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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Korean Political Studies (한국정치연구소)한국정치연구 (Journal of Korean Politics)한국정치연구 Volume 06/07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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