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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능주의 통합이론의 구성주의적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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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學魯
Issue Date
1999
Publisher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Citation
한국정치연구, Vol.8, pp. 443-473
Abstract
이 글은 구성주의 시각에서 신기능주의 통합이론을 재해석하여, 유럽통합에 대한 새로운 접근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1980년대 후반부터 국제정치학에 도입되기 시작한 구성주의 시각은, 국제정치이론의 두 축을 이루었던 신현실주의와 신자유 제도주의-또는 합리주의적 제도주의에 대해 근본적인 비판을 제기하면서, 지난 10여년간 국제정치이론에 커다란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신현실주의와 합리주의적 제도주의 사이의 논쟁이 국제정치이론을 주도했으나, 오늘날 이들의 합리주의 이론에 대한 강력한 대안으로서 구성주의의 지위가 굳혀지고 있다. International Organization이 최근 창간 50주년 특집에서 구성주의를 합리주의와 함께 국제정치이론의 양대 축으로 설정한 점이 구성주의의 급속한 성장을 잘 보여준다. 구성주의의 최대의 강점은, 선호도(preferences)를 비롯한 행위자의 속성들을 “외생적으로 주어진"(exogenously given) 것으로 간주하는 합리주의와 달리, 이들이 내생적으로(endogenously) 형성될 수 있다고 보는 점이다.
ISSN
1738-74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89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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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Korean Political Studies (한국정치연구소)한국정치연구 (Journal of Korean Politics)한국정치연구 Volume 08/09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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