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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지연의 』의 정치, 전략론: 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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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명
Issue Date
2001
Publisher
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Citation
한국정치연구, Vol.10, pp. 213-245
Abstract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는 여러 측면에서 연구될 수 있는 소설이지만, 읽기에 따라서는 정치·전략의 교과서이다. 그 정치·전략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생각하자는 것이 이 글의 목적이다. 현대 정치학의 개념으로 말하면, 정치는 권력·권위·지배 등이 작용하는 인간관계이다. 그러나 여기서는 조조(曹操)·유비(劉備)·손권(孫權) 등이 위(魏)·촉(蜀)·오(吳)라는 세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었던 요인들을 주로 설명하고자 한다. 전략은 그러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의 수단과 방법을 의미한다. 그러나 전략은 주로 전쟁과 관련하여 생긴 말이다. 군사작전의 성공을 위한 계획, 군사력을 창조하고 유지하는 기술, 혹은 장군의 용병술을 의미한다. 싸움의 기술 인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삼국지연의』는 후한(後漢) 말 황건적(黃巾賊)의 난이 일어난 AD 184년에서 시작하여 신흥의 진(晋)이 삼국을 멸함으로써 천하가 다시 통일되는 AD 280년까지 약 백년의 이야기이다.
ISSN
1738-74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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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Korean Political Studies (한국정치연구소)한국정치연구 (Journal of Korean Politics)한국정치연구 Volume 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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