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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재배가 재배국 무역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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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윤성
Issue Date
2008
Publisher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Citation
환경논총, Vol.47, pp. 157-176
Abstract
1.서론 커피는 코코아, 차와 더불어 음료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작물일 뿐만 아니라 중남미와 아프리카 개발도상국 대부분이 생산하는 대표적인 수출품목이다. 그러나 차가 생산국 전통 방식으로 가공되고 자국 소비가 많은 반면 커피와 코코아는 때로 생산국 GDP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무역에서 중심이 되고 있어 해당국 국민경제 안에서 위치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단일종만을 생산하는 플랜테이션(plantation)방식으로 재배되는 커피생산은 생태적으로는 토양유실과 산림파괴, 종다양성 감소 등 여러 가지 피해가 구조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산림파괴가 경작지 확대를 위해 커피 재배 초기 과정에 나타나는 일회적이지만 영구적인 변화하면, 종다양성 감소와 토양훼손은 단일경작이 지속되는 한 동반될 수밖에 없는 계속적 작용이다. 여기에 더해 지속적인 커피가격의 하락과 장기화된 과잉생산으로 커피수풀국의 빈곤 역시 구조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커피 생간은 생태적 자산의 파괴가 경제적으로 보상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파괴의 범위가 점차 없어져 생태적 빈곤이 경제적 빈곤으로 점차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지속가능발전의 이념은 경제와 환경 모두의 지속가능성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국간 빈부차를 의미하는 남북문제의 해결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큰 과제로 보고 있다. 따라서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대표적인 개발도상국 수출상품인 커피생간이 무역과 생태에서 처한 문제점을 이해하고 현재보다 나은 상황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중남미와 인도네시아의 커피생산은 식민지 시대에 시작되고 중요한 국민경제의 일부로 자리 잡게 되었기 때문에 선진국은 커피생산의 경제적 생태적 문제에 대해 책임을 느낄 입장이다. 우리나라 역시 커피를 많이 소비하는 나라 중 하나로 커피 수입에서 2006년 현재 세계16위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ISSN
2288-445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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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대학원)Journal of Environmental Studies (환경논총)환경논총 Volume 46/4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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