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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논문 : 동서법문화 -중국법문화와 서양법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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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서원우(역)-
dc.contributor.author毅, 木下-
dc.date.accessioned2009-09-11-
dc.date.available2009-09-11-
dc.date.issued2002-
dc.identifier.citation법학, Vol.43 No.4, pp. 362-394-
dc.identifier.issn1598-222X-
dc.identifier.urihttp://lawi.snu.ac.kr/-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9136-
dc.description.abstractMax Weber는 종교사회학적 관점에서, 프로테스탄티즘에 정신적인 원류를 가지는 근대서양문화와 유교와 도교에 정신적 원류를 가진 舊中國文化(이하 支那文化라 함)를, 「동서문화」라고 하는 프리즘의 양극단에 자리매김하는 패러다임으로서 대극적으로 파악하고, 그 중간에 세계의 여러 가지 문화를 자리매김하려 하였다. 그에 의하면, 동아시아에 있어서의 종교의식의 흐름에 있어서는, 지리적, 풍토적, 생태학적인 제조건에 제약을 받으면서도, 無豫言的인 유교와 豫言的 性格의 불교가 서로 교착하여 서양기독교문화와 서양에 지배적인 인간 유형과는 극히 이질적인 문화와 인간 유형을 생성하였다. Weber는, 유럽의 기독교문화권, 동아시아의 유교ㆍ도교ㆍ불교문화권, 인도의 힌두교문화권, 서아시아의 이슬람교 문화권 등 각각에 대응하는 인간 유형을 상정하고, 각각의 문화권속에 다시 국가, 민족, 지역 등에 대응한 인간 유형을 생각하고 있다. 그리하여 마침내 개개인의 성격에까지 이르게 된다. 이것을 거꾸로 더듬어 올라가면, 인류의 보편적인 인간성에로까지 다다르게 될 것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dc.subject동서문화-
dc.subject자유주의적 법만능주의-
dc.subject權利를 위한 鬪爭-
dc.subject인도적 힌두文化圈-
dc.title번역논문 : 동서법문화 -중국법문화와 서양법문화--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Seo, Won U-
dc.citation.journaltitle법학-
dc.citation.endpage394-
dc.citation.number4-
dc.citation.pages362-394-
dc.citation.startpage362-
dc.citation.volume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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