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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서부지역의 석유개발에서 환경과 원주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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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기현
Issue Date
2013-12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26, pp. 29-40
Abstract
2000년대의 자원 가격 상승, 특히 유가 상승은 심해 유전뿐만 아니라 아마존 정글 지역 깊숙이 매장된 석유에도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특히 페루와 에콰도르에 소속된 아마존 서부지역 정글에는 천연가스와 석유 등 많은 자원이 매장되어 있다. 따라서 이들 국가의 정부는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이런 값진 자원의 개발에 주목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 지역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고립된 삶을 살아가는 원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이기도 하다. 아마존 지역에서의 자원 개발은 환경파괴는 물론 이고, 그로 인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원주민들의 전통적 삶을 붕괴시키기 도 한다. 특히 석유 개발은 시추시설은 물론이고 원유를 수송하는 파이프를 통해서도 삼림파괴, 대기오염, 원유유출, 수질오염 등 수많은 환경문제를 야기했으며, 그에 거주하는 원주민 공동체의 존재를 위협하기에 이르렀다. 따라서 이들 국가에서는 최근 이러한 자원 개발과 관련된 사회적 갈등이 점차 심화되었고, 이러한 갈등은 이들 국가의 석유산업과 경제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을 넘어 심지어 중앙정부의 통치성을 위협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도대체 아마존 서부지역에서 석유개발은 무엇이 문제이고, 또 그에 대한 시민사회의 도전과 각국 정부의 대응책은 무엇인가?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158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26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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