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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가 직면한 도전과 한국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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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추종연
Issue Date
2014-03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27, pp. 4-14
Abstract
2013년 3/4분기 경제성장률 5%, 지난 해 평균실업률 9.6%, 인플레이 션 2%, 외국인직접투자 160억불 이상, 수출 600억불, 최근 41개월 간 250만개 일자리 창출. 이는 금년 2월초 산토스 대통령이 외교단 신년하례 행사에서 밝힌 최근 콜롬비아 주요 경제 통계이다. 2013년 공식통계가 아직 나오지 않아 변경의 여지도 있고, 2014년 5월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노리고 있는 산토스 대통령이 자신의 업적을 부각시킨 면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콜롬비아가 지난 3~4년 간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안정적 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콜롬비아가 실패 국가(failed state)까지는 아니더라도, 산토스 대통령도 인정했듯이, 수년 전까지만 해도 문제 국가였다. 그러나 지금 콜롬비아는 국제신용평가기관의 신용등급 향상을 토대로 외국인 투자가 쇄도하는 매력적인 국가로 부상하였다. 콜롬비아는 현재 OECD 가입과 FTA 등을 통한 개방 그리고 아시아 중시정책을 추진 중이다. 지금 보고타 국제공항은 콜롬비아를 방문하는 외국인들로 붐비고 있으며, 특히 보고타 시내에 중국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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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27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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