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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두스 산투스(가린샤)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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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루이스 H. 안테사나
Issue Date
2014-03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27, pp. 75-83
Abstract
우리 시대에 대중흥행물보다 더 일시적이고, 무의미한 것도 없다. 대중흥행물은 별 의미도 없을뿐더러, 대중을 돈벌이의 대상으로 삼기도 한다. 일찍이 헤라클레이토스는 ‘모든 것은 흐른다’고 말했는데, 이 말은 인간의 욕망을 부추기고, 부질없는 모방을 내면화시키는 어설픈 연극이나 만들어내며, 산업계와 광고계의 은밀한 커넥션이 판을 치는 이 시대와 부합한다. 일반적으로, 대중흥행물에서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관객, 배우 혹은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그것이 마치 사실인 양 받아들이고는, 각자의 방식으로 최대한 그 상황을 즐기려고 노력한다. ‘더 좋은 일이 생길거야’라고 자위하면서 말이

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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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27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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