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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역사 교과서에 묘사된 삼국동맹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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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임지민
Issue Date
2014-03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27, pp. 137-145
Abstract
2013년 한국은 역사 교과서 분쟁으로 그 어느 때보다 역사 교육에 대한 토론이 연일 이어졌다. 우리나라에선 20세기를 거치며 일본에게 식민 지배를 받은 경험, 6.25 한국 전쟁과 분단 같은 국제 정치학적 이슈들이 여전히 민감한 주제이기 때문에 민족과 국가를 강조하는 역사 교육이 실행되어 온 반면, 새로운 정권이 등장할 때마다 정부의 역사 인식에 맞추어 교과서도 수시로 개정되었다. 특히 국사 교과서의 정부 검열이 가장 오랫동안 이어진 이유는 국사 교육이 역사적 사실을 가르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국민의 역사 인식을 통일시키기 위한 수단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와 더불어, 지정학적 요지에 위치한 이유로 빈번하게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받아온 한국은 저항과 끈기가 민족의 중심 가치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지구 반대편에서도 한국과 유사한 역사를 겪고 민족의 저항정신을 키워간 남미의 한 나라가 있으니 바로 파라과이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160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27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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