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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측에 국한된 특발하지불안증후군 : Unilateral Restless Legs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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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상욱; 최창운; 구용서; 정기영

Issue Date
2012-11
Publisher
대한신경과학회
Citation
대한신경과학회지, Vol.30 No.4, pp. 379-380
Keywords
의약학Arm restlessnessRestless legs syndromeTopography
Abstract
하지불안증후군은 하지에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있고 불편하거나 기분 나쁜 느낌이 동반되며, 이러한 충동이나 감각 증상이 쉬거나 앉거나 눕는 것처럼 활동이 적을 때 발생하거나 악화된다. 이러한 증상은 움직이면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하게 사라지며, 낮보다는 밤에 악화되거나 밤에만 나타나는 것을 특징이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증상은 대개 양측 하지에서 비슷하게 나타나지만 전체 환자의 29%는 한쪽에서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지금까지 편측 하지에 증상이 국한된 경우는 세 건의 증례가 있었다.3 저자들은 하지불안증후군의 진단기준에 맞고, 이차적 원인이 없으며 편측 상하지에 국한된 특발하지불안 증후군의 증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한다.
ISSN
1225-7044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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