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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독일과 일본제국의 음악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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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경분-
dc.date.accessioned2014-05-30T04:50:53Z-
dc.date.available2014-05-30T04:50:53Z-
dc.date.issued2010-02-15-
dc.identifier.citation일본비평, Vol.2, pp. 316-343-
dc.identifier.issn2092-6863-
dc.identifier.urihttp://hdl.handle.net/10371/91943-
dc.description.abstract독일과 일본의 교류사에서 그 어느 시기보다 활발한 교류가 일어났던 때는 아마도 제2차 세계 대전시기일 것이다. 동맹국이었던 나치 독일과 일본 제국이 정치・군사적으로 긴밀한 교류의 흔적을 남겼던 것은 당연한 일이겠으나, 음악문화교류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일본학계나 한국학계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본고에서는 독일 코블렌츠 연방문서보관소에 소장되어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두 나라의 음악교류에 대해 4가지 관점에서 토론해 보았다. 첫째, 전쟁시기 독일에서 활동했던 일본음악가들은 누구였는가, 둘째, 이들이 행한 연주회는 어떤 행사의 어떤 유형이있었는가, 셋째, 안익태와 고노에 히데마로가 자주 지휘했던 「에텐라쿠」와 같은 일본전통음악이 가지는 프로파간다적 가치는 무엇이었으며, 넷째, 나치제국에서 일본음악가들의 프로파간다적 역할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해 해명해 보고자 했다. 결론적으로 동맹국간의 문화교류라고 하지만, 일본음악가들의 역할은 매우 제한적이었고, 나치제국의 문화・정치적 프로파간다를 장식하는 차원에 머물렀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반대의 경우, 즉 독일음악가들이 일본제국에서 행한 다양하고 의미심장한 역할과는 선명한 대조를 이루는데, 전체적인 음악교류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서는 일본의 음악문화에 미친 독일음악가들의 영향에 대해 더 연구되어야 할 것이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dc.title나치독일과 일본제국의 음악문화교류-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일본비평(Korean Journal of Japanese Studies)-
dc.citation.endpage343-
dc.citation.pages316-343-
dc.citation.startpage316-
dc.citation.volume2-
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Studies (국제대학원)Institute for Japanese Studies(일본연구소)일본비평(Korean Journal of Japanese Studies)일본비평(Korean Journal of Japanese Studies) Volume 02 (201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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