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박종홍의 한국불교사상에 대한 연구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고성애
Issue Date
2013-11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Citation
동아문화, Vol.51, pp. 47-67
Abstract
한국의 전통사상은 일제의 식민통치 36년으로 망국의 원인으로 인식되었고 해방 후 잇따른 미국문화의 급격한 점령으로 역사적 유물로 변해버렸다. 전통사상은 도외시한 채 사람들은 저마다 서양의 사상과 학문을 좇아 배우고 모방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그러다가 1950년대 말에 이르러 비로소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여유가 생겨나게 되었고 이어서 전통사상에 대한 학문적인 반성이 이루어지게 되었는데 그 선두에 박종홍(朴鍾鴻, 洌巖, 1903~1976)의 한국사상 연구가 있다. 초창기에 이루어진 연구인만큼 전통사상을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사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보다는 우선 한국사상의 위상을 높임으로써 자존심 찾기에 급급하였고 위상을 높이는 방법 또한 우선 동양의 전통사상에서 서양철학과 일치되는 면을 찾는 것이었다. 서양철학을 전공하였던 박종홍은 한국사상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한국의 전통사상 속에 이미 서양철학의 요소들이 들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다름으로 하여 몰랐을 뿐이었음을 증명하려고 시도하였다.
ISSN
1598-02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215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Center for East Asian Studies (동아문화연구소)Journal of S.N.U. Institute for Asian Studies (동아문화)동아문화 Volume 51 (2013)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