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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도(藝道)로서의 시조 창작 : 월하 이태극의 시 세계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장경렬 | - |
| dc.date.accessioned | 2014-06-10T02:09:43Z | - |
| dc.date.available | 2014-06-10T02:09:43Z | - |
| dc.date.issued | 2013-11 | - |
| dc.identifier.citation | 동아문화, Vol.51, pp. 3-25 | - |
| dc.identifier.issn | 1598-0200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92154 | - |
| dc.description | 이 논문의 내용은 2013년 9월 7일 한국 시조시인협회 주최 월하 이태극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에서 발표했던 논지를 심화하고 보완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재구성한 것임. | - |
| dc.description.abstract | 시조 시단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월하 이태극(月河 李泰極. 1913년 7월 16일~2003년 4월 24일)의 시조 전집이 출간된 것은 2010년으로, 이는 월하가 작고한 지 만 7년이 되는 때의 일이었다.1) 그로부터 3년여의 시간이 흘러 이제 월하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즈음하여 시조 시단 여기저서서 그에 대한 추모 행사와 재평가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본고는 이 과정에 월하의 시조 세계를 새로운 각도에서 검토하고자 하여 준비된 것이다. | - |
| dc.description.sponsorship | 이 논문은 2013년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의 학술논문 게재 지원을 받음.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아문화연구소 | - |
| dc.title | 예도(藝道)로서의 시조 창작 : 월하 이태극의 시 세계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itation.journaltitle | 동아문화 | - |
| dc.citation.endpage | 25 | - |
| dc.citation.pages | 3-25 | - |
| dc.citation.startpage | 3 | - |
| dc.citation.volume | 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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