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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제도혁명당(PRI)의 새로운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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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쿠아우테목 라라 바르가스; 조구호
Issue Date
2014-06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28, pp. 62-74
Abstract
2012년에 엔리케 페냐 니에토(Enrique Peña Nieto)는 비록 근소한 차이였지만 좌파와 우파 경쟁자들에게 의심할 여지가 없는 승리를 거둠으로써 제도혁명당(Partido Revolucionario Institucional: PRI)의 대통령직을 회복했다. 제도혁명당이 우파인 국민행동당(PAN)이 12년 동안 집권한 뒤에 재집권한 것은, 제도혁명당이 과거에 많은 멕시코인에게 부패와 비효율의 가장 냉소적인 형태를 의미했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힘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과거 제도혁명당은 가끔은 가장 극단적인 권위주의에, 가끔은 자신들의 구미에 맞게 경쟁자들을 선택하는 방법에 의존함으로써 거의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면서 멕시코를 70년 이상 지배했었다. 제도혁명당의 힘은 1968년에 학생운동이 발발하고, 1985년에 발생한 무시무시한 지진에 대처하기 위해 시민사회 조직이 만들어진 이후로 쇠퇴해 왔다. 1995년에 발생한 경제위기(국제적으로는 “데킬라 효과(El efecto Tequila)”라고 알려져 있는)는 멕시코 화폐의 가치를 현저하게 평가 절하시키고, 1940년부터 1990년까지 수십 년 동안 제도혁명당이 시행한 사회·경제적 정책의 최대 수혜자였던 멕시코 중산층을 실망시켰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267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28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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