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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제임스의 1890년대 유령이야기와 리얼리티
Henry James’ Ghost Stories of the 1890’s and Re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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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유상근
Issue Date
2014
Publisher
서울대학교 미국학연구소
Citation
미국학, Vol.37 No.2, pp. 111-157
Keywords
Henry James헨리 제임스Ghost story유령이야기William James윌리엄 제임스Reality리얼리티Realism리얼리즘
Description
본고는 서울대학교 석사논문 <“가장 있음 직한 형식의 요정이야기”: 헨리 제임스의

유령이야기와 리얼리티>에서 발췌하였음.
Abstract
헨리 제임스는 평생에 걸쳐 11편에 달하는 유령이야기를 썼으며, 그의 유령이야기 중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The Turn of the Screw, 1896)은 세계 문학사를 통틀어 (Iliad)와 (Odyssey), (Divine Comedy), (Hamlet) 을 제외한다면 단일작품으로는 영미권에서 가장 많은 논의가 이루어진 작품이다(Booth 287). 에 대한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그의 다른 유령이야기들은 학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지 못하다. 헨리 제임스의 유령이야기연구에 대한 양적 소외는 결국 질적 오해로 이어져, 그의 유령이야기들이 당시 영미권에서 출판된 다른 고딕 소설들과 크게 구별되지 않는 심리소설로 여겨지거나 혹은 헨리 제임스 본인의 개인적 감정을 다룬 전기적인 것으로 환원되어왔다. 본 논문은 제임스의 유령이야기에 대한 기존의 비평을 살피고, 그러한 비평들이 대부분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의 심리이론이나 언캐니(Uncanny) 이론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This thesis examines Henry James’four ghost stories written in the 1890’s from “The Private Life”(1891) to “The Friends of the Friends”(1896) in order to show how these stories help shape James’ unique realism. In these stories, James does not take for granted the reality of the ghost and makes it his main concern, which implies that Freudian theory, as it denies the reality of the ghost, is unfit for the stories. Instead, this chapter employs William James’ psychological theory, according to which subjects in different psychological states perceive reality, including that of the ghost, differently. Likewise, leaving the question of the reality unknowable, James’ stories suggest the possibility of diverse realities by showing how characters construct their own realities.
ISSN
1229-438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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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American Studies Institute (미국학연구소)미국학미국학 Volume 37 Number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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