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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사로 읽는 조선 사인의 의약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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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신규환
Issue Date
2015-0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Citation
인문논총, vol.72 no.1, pp. 481-491
Description
[서평] 신동원(2014), 조선의약생활사–환자를 중심으로 본 의료 2000년 , 들녘, 951쪽.
Abstract
최근 국내 의학사연구는 위로부터의 역사에서 아래로부터의 역사로 변화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사회사 혹은 미시사 중심의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필자는 북경똥장수라는 책을 냈는데, 이 책에서 중국인 노동자의 의료생활을 다룬 바 있다.1) 이 책을 낸 지 얼마 안 되어 신동원교수가 조선의약생활사: 환자를 중심으로 본 의료 2000년(들녘, 2014)을 출간하게 되었다. 신 교수는 책의 서문에서 미시사 서술을 지향하면서도 사회구조적 측면, 시대의 변화와 동인 등 거시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애썼다고 언급했는데, 이런 저술 의도는 필자의 것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었다. 같은 시기에 국내에서 출간된 저술목적이 유사한 흔치 않은 의료사회사에 관한 책을 접하고 보니, 전공 영역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신 교수의 책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ISSN
1598-302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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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Humanities (인문학연구원)Journal of humanities (인문논총)Journal of Humanities vol.72 no.1/4(2015) (인문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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