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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니즘, 그 이후 : 서구와 비서구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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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택광

Issue Date
2015-08-15
Publisher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Citation
일본비평, Vol.13, pp. 152-163
Abstract
자포니즘(le Japonisme)이라는 말은 처음에 프랑스에서 발전한 일본의 예술과 천재성에 대한 연구를 의미했다.1 이러한 진술에서 알 수 있듯이, 자포니즘은 일본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특정한 학문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학문 분야를 지칭했던 자포니즘이라는 용어를 대중적인 의미로 확장 시킨 장본인은 필립 뷔르티(Philippe Burty)였다. 뷔르티는 일본에 대한 대중
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포니즘에 관한 글을 썼다고 밝혔다.2 뷔르티의 글에서 흥미로운 지점은 일본에 대한 다음과 같은 진술에서 발견할 수 있다.
ISSN
2092-6863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9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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