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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너머로의 문학, 꼬르따사르의 『팔방놀이』와 볼라뇨의 『야만스러운 탐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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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경민
Issue Date
201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26 No.1, pp. 51-74
Keywords
RayuelaLos detectives salvajesborderdecentralizationrewriting팔방놀이야만스러운 탐정들경계탈중심다시쓰기
Description
본 논문은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가 주최한 [코르타사르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2014.11.13)에서 발표되었으며 규정된 심사를 거쳐 게재되었음
Abstract
로베르또 볼라뇨의 『야만스러운 탐정들』은 기성세대 문학과 다양한 서사적 교차점을 형성하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서사 형식과 내용에 있어 꼬르따사르의 『팔방놀이』에 대한 패러디라 할 수 있을 만큼 상당한 유사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 논문은 두 작품의 서사적 유사성과

차이를 분석함으로써 볼라뇨가 『팔방놀이』의 서사코드를 변형, 재생산하는 방식과 그러한 문학적 변형이 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 접근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분석을 통해 꼬르따사르의『팔방놀이』가 서구의 예술적 유산의 권태로움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문학적 시도라면, 볼라뇨의『야만스러운 탐정들』은 삶과 문학을 동일시하면서 현실의 권태를 벗어나 새로운 삶에 대한 탐색을 주문하는 작품임을 밝히고 있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454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26 no.01/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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