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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원주민 시정부 제도의 역사적 고찰과 전망
Ahistorical consideration and perspective of Indigenous Municipality in Guatem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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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정이나
Issue Date
201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26 No.1, pp. 131-172
Keywords
Guatemalaindigenous municipalitycultural rightsMayan indigenousmulticulturalism과테말라원주민 시정부문화적 권리마야 원주민다문화주의
Abstract
과테말라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마야 원주민들로 이루어진 곳이다. 그들의 열악한 사회경제적 처지는 지난 500여 년 동안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오랜 식민지 통치 기간과 19세기 근대화 전 과정에 걸쳐 끊임없는 수탈과 착취의 대상이자 언제나 ‘침묵하는’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현실은 20세기 후반 과테말라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에서 국제적으로 확산된 원주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과테말라는 36년 내전을 종식하고 마야 원주민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는 다문화주의를 국가 전략으로 채택하였으며, 2002년에는 원주민의 자치권을 인정하는 요지의 원주민 시정부 제도를 합법적으로 인정하기도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원주민 시정부 제도가 과연 그동안 과테말라 사회에서 소외되었던 계층인 마야 원주민의 권리 회복과 그들의 사회적·경제적 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유용한 제도적 장치인가에 대해 원주민 시정부 제도의 역사적 고찰을 바탕으로 그 전망과 시사점을 알아보고자한다. 이는 원주민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과연 마야인들의 실질적인 삶을 개선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될 수 있는가의 물음에 대한 부분적인 답이 될 것이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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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26 no.01/0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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