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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와 미국 관계의 급진전과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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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카를로스 알수가라이; 이성훈
Issue Date
2015-06-30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2015 라틴아메리카 : 쿠바의 개혁, pp. 133-139
Keywords
봉쇄외교관계라울 카스트로라울 카스트로쿠바미국
Abstract
2014년 12월 17일 정오에 발표된 미국과 쿠바의 국교수립 합의문이 가져올 변화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직면해야 했던 난관과 장애물부터 분석해야 한다. 또한, 두 정상과 양국 협상팀이 여러 가지 난관에 직면하여 창조적이고 사려 깊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보여준 능숙한 일 처리 능력도 분석해야한다. 무엇보다도 반세기에 걸친 갈등 속에서 누적된 쌍방에 대한 불신을 뛰어넘어야 했다. 라울 카스트로와 쿠바 정부의 행동 논리를 추론하는 것은 용이하다.

쿠바의 대외 정책에서 우선적인 목표 중의 하나는 국제법의 원칙에 따라 대미관계를 새롭게 설계하는 것임을 결코 한 번도 숨기지 않았다. 피델 카스트로에서 라울 카스트로에 이르기까지, 쿠바 위정자들은 수차례에 걸쳐 평등과 상호 존중의 토대 위에서 양국 간 모든 현안에 대해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천명했다. 이와 동시에 공동의 관심 주제에 관해서는 미국과 협력할 수 있다는 태도를 실

제로 보여주었다. 2014년 12월 17일의 발표가 있기 1년 전 라울 카스트로는 인민 권력전국회의(Asamblea Nacional del Poder Popular)에서 행한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455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라틴아메리카 이슈라틴아메리카이슈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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