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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망명음악가 정추 연구 : 초기 교향악을 중심으로
A Study on Chung Chu, an exiled musician from North Korea to Kazakh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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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경분
Issue Date
2015
Publisher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Citation
통일과 평화, Vol.7 No.1, pp. 217-252
Keywords
Chung ChuKim SunnamYun IsangExile in KazakhstanExiled musicians from North Korea정추김순남윤이상민족음악북한 망명음악가
Abstract
1923년 광주에서 출생한 작곡가 정추는 일본유학을 했고, 해방 후 북한에서 활동하다가 모스크바 유학 중에 망명하여 2013년 카자흐스탄에서 일생을 마친 망명음악가이다. 본 논문은 지금까지 출판되지 않았거나 공개되지 않은 작곡가의 1차 자료를 분석했다는 의미뿐 아니라, 정추의 음악에 관한 첫 학술적 논문으로서 의미가 크다. 2013년 알마티에서 사망한 정추의 유물은 현재 국가기록원, 국회도서관 및 광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그리고 유족이 나누어 소장하고 있다. 본 논문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초기 교향악만을 중심으로 그가 어떤 음악가였는지 한 단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다른 하나는 정추의 초기 교향악을 중심으로 망명생활이 그의 음악세계에 남긴 흔적을 살펴보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정추의 악보와 자필 원고 및 연주회 프로그램, 녹음자료, 사진, 신문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그의 삶을 간단하게 그려보고, 초기 오케스트라 작품을 통해 드러나는 그의 음악 언어를 추출해 볼 것이다. 결과적으로 정추 음악의 평가에 대한 신빙성 없는
말들로 혼란과 오류가 재생산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객관적인 연구의 출발점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ISSN
2092-500X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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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Researcher Institutes (연구소)Institute for Peace and Unification Studies (통일평화연구원)Journal of peace and unification studies (통일과 평화)Journal of peace and unification studies (통일과 평화) vol.07 no.01/0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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