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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고령화 사회를 위한 정책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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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최성재
Issue Date
2014
Publisher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Association of Emeritus Professors)
Citation
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 Vol.10, pp. 151-160
Abstract
20세기부터 평균수명은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하여 21세기 초 현재 전 세계의 평균수명은 67세(남녀 평균)에 이르렀고 선진국은 이미 80세를 넘어서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노인인구 비율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970년대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평균수명 연장과 노인인구 비율 증가를 생애주기상의 노년기 문제, 여러 가지 사회문제 중의 하나인 ‘노인문제’로 인식하였을 뿐, 사회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고령화사회’1) 문제로는 거의 인식하지못했다. 1982년 UN 주관 제1차 세계고령화총회(The First World Assembly on Ageing)가 비엔나에서 개최되면서 고령화 현상은 세계적 관심사가 되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선진국에서만의 공통적 사회문제로 인식된 정도에 그쳤다. 그 후 20년이 지난 2002년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제2차 세계고령화총회(The Second World Assembly on Ageing)에서 고령화 현상은 선진국에는 물론 개발도상국에서도 공통적 사회문제로 공감되었고 세계화(globalization)만큼이나 미래사회의 중요한 변화동력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2000년대 초만 해도 고령화현상의 영향은 사회의 몇몇 측면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고령화사회 문제라는 인식은 약했다.
ISSN
2005-052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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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학교)서울대학교 명예교수협의회서울대학교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서울대 명예교수회보(Annual report of professors emeriti Seoul National University) Vol.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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