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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학 방법론의 다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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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용욱; 이왕휘
Issue Date
2014-04
Publisher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Citation
세계정치, Vol.20(국제정치학 방법론의 다원성), pp. 5-20
Abstract
제1차 세계대전 이후 독자적인 학문분과로 성립된 국제정치학은 그 역사가 거의 10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방법론에 대한 논란이 국제정치학계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 논쟁의 핵심에는 20세기 후반부터 학계의 주류로 군림해온 정량적 방법론의 성과와 한계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라는 문제가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네 가지 입장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정량적 방법론을 더욱 엄밀하게 발전시키려는 입장이 있다. 여기에는 다른 학문에서 발전된 다양한 통계분석, 계량경제학, 공식이론, 게임이론 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노력들이 포함된다. 두 번째 정량적 방법론의 한계를 비판하면서 정성적 방법론을 대안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해석학, 구성주의, 탈구조주의, 탈근대주의 등이 바로 이런 입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세 번째는 각 방법론의 장점을 최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자의 절충·수렴·통일·융합을 모색하려는 입장이다. 실용주의, 중범위/중위 이론, 분석적 절충주의가 이런 입장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방법론 논쟁이 연구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적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무시해야 하거나 소극적으로 간과해야 한다는 입장이 있다. 최근 벌어진 ‘국제정치학 이론의 종언’을 지지하는 학자들이 이 입장을 강력하게 개진하고 있다.
ISSN
1738-244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4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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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Center for International Studies (국제문제연구소)세계정치(Journal of World Politics)세계정치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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