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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이 만들어 낸 푸에르토리코 경제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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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임태균
Issue Date
2015-10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32, pp. 13-16
Abstract
최근 푸에르토리코는 일부 국채에 대해 사실상 디폴트를 선언하고 사태 수습에 나서고 있다. 2015년 현재 푸에르토리코는 약 730억 달러의 채무를 가지고 있는데, 정부는 이를 상환할 수 없는 상태임을 시인하고 있다. 이번 푸에르토리코의 경제위기는 미국 역사상 가장 큰 도시 파산인 2013년 디트로이트 파산보다 규모가 더 클 것으로 보이지만, 푸에르토리코의 미국자치보호령으로서 지위 때문에 미국법에 의한 파산 신청이 불가능하여 채권자와 협상을 통한 분쟁 해결은 불가능한 상태이다. 한편, 미국 정부도 푸에르토리코에 대한 긴급 구제금융 제공을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다. 이번 푸에르토리코의 경제 위기는 2006년 이래로 지속되어온 경기침체의 결과이다. 지난 10년 동안 푸에르토리코는 마이너스 성장을 반복하며 기나긴 침체의 늪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적년부터는 본격적으로 디폴트가 예견되기 시작했으며, 푸에르토리코 지사는 푸에르토리코가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음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곤 했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webzin/user/main/main.php

http://hdl.handle.net/10371/9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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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32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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