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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장작 난방과 대기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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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임수진
Issue Date
2015-10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32, pp. 17-22
Abstract
지난 3월 칠레 정부는 북부 아타카마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건조하고 가장 비가 적게 내리는 아타카마 사막이 위치한 이 지역에 폭우로 인한 홍수 피해가 심각했기 때문이다.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한 칠레는 화산활동과 지진 등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다. 여기에 인간이 만들어낸 자연재해, 즉 기온 상승, 빙하 감소, 가뭄, 홍수 등과 같은 이상기후 현상에 의한 전 지구적 자연재해도 문제다. 칠레는 원자재 수출이 주도하는 국가경제 발전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산업화 정책으로 광산과 주변 지역의 식수, 토지 등이 오염되고, 이로 인해 광산에서 일하는 광부는 물론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건강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모아이 석상으로 유명한 파스쿠아(Pascua. 영어식으로는 이스타) 섬도 환경 문제로 골치다. 매년 20만 명 이상이 찾는 이 세계적인 관광지는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를 처리하지 못해 곳곳에 쌓여있고, 식수원은 오염되었으며, 관광객이 국립공원을 훼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칠레 정부는 대책을 마련하기는커녕 리조트를 개발하겠다고 하여 주민의 반발을 불러왔다.
ISSN
2093-1077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webzin/user/main/main.php

http://hdl.handle.net/10371/9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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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32 (2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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