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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필자의 글쓰기 전략 유형과 인식 조사
Types of Undergraduate Writing Strategies and Student Awareness of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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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혜연
Issue Date
2015-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국어교육연구소
Citation
국어교육연구, Vol.35, pp. 1-29
Keywords
대학 글쓰기대학생 필자쓰기 전략쓰기 과정계획하기고쳐쓰기개요College writingWriting typesWriting strategyWriting procssesWriting performancePlanning
Abstract
이 연구는 대학생 필자의 글쓰기 전략 유형 및 그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전략 중심 작문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서울과 경기 소재의 대학교의 학생 151명의 설문 조사 및 층화표집 대상 9명의 인터뷰 자료가 수집되었으며, 질적 양적 혼합 분석 방법에 의하여 분석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대학생 필자들의 글쓰기 전략 유형 선택과 그에 대한 인식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첫째, 계획하기와 관련된 대학생 필자들의 전략은 대체로 개요 유형과 메모 유형, 바로 시작의 세 유형으로 구분될 수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쓰기 전략의 운용 양상을 파악하기 위하여 각 유형별 하위 유형들을 세분화하였다. 둘째, 글쓰기 전략 유형은 능숙함과 미숙함, 바람직함과 그렇지 못함의 이분법적인 기준에 의해 결정된다기보다는,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기 위한 일종의 선택으로 볼 수 있다. 셋째, 글쓰기 전략 유형들이 실제로는 비교적 다양하게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학생 필자들이 이러한 현상에 대해 상반되거나 모순된 인식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모순 때문에 이들은 본인이 잘못된 쓰기 과정을 운용하고 있다고 자책하거나 쓰기 과정에 대해 고정관념을 지니는 등의 문제를 보이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대학생 필자를 위한 쓰기 교육 방안은 쓰기 과정 운용 전략의 다양성을 인정하되, 해당 유형 내에서 어떠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인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xamines different types of undergraduate writing strategies and students’ awareness of writing performance, and aims to establish the fundamentals of strategy-centered writing education. Using stratified sampling, questionnaires were collected from 134 undergraduate students and interviews were held of nine students. The questionnaires and interviews were both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analyzed. The result is as follows First, writing types were categorized into three groups: outline types, memo types, and direct types. These groups were then categorized into subtypes to grasp students’ concrete and authentic strategies. Second, a writing type would not be decided based on the dichotomous norm of competent/immature or desirable/undesirable; rather, it was assumed to be a choice for discovering more appropriate ways of writing. Third, despite the variety of types across writing strategies, a number of students recognized their own writing types as ineffective or wrong. This awareness may cause a decline in writing efficacy and would not be helpful for developing better strategies proper to their disposition. Therefore, writing education for undergraduate students should acknowledge a variety of writing strategies and allow students to make breakthroughs within their own types of strategies.
ISSN
1227-882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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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Korean Language Education Research Institute (국어교육연구소)국어교육연구 (The Education of Korean Language)국어교육연구 Volume 35/3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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