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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너지 시장의 구조적 변동과 에너지 국제정치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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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신범식
Issue Date
2015
Publisher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Citation
세계정치, Vol.23(에너지 국제정치의 변환과 동북아시아), pp. 5-22
Abstract
21세기 들어 에너지 국제정치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해 왔으며 특히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은 요동을 치고 있다. 2009년 이후 미국발 셰일혁명이 세계 석유와 가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해짐에 따라 에너지 국제정치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 천연가스 순수입국이던 미국은 셰일가스 덕분에 2009년부터 러시아를 제치고 세계 최대 천연가스 생산국이 되었으며, 또한 유가급락으로 인해 석유 생산국으로 석유시장을 좌우하던 OPEC 국가들의 시장 지배력이 급격히 약화되었고, 영국석유(BP)에 따르면 2014년 미국은 다시 세계 최대의 산유국으로 변모하게 되어 에너지 국제정치에 거대한 변동이 발생한 것이다. 한편 2015년 세계 에너지 국제정치의 쟁역(issue area)에서 관찰되는 핵심적 변수는 한때 배럴당 100달러를 훨씬 더 넘나들던 유가가 40달러대까지 하락하는 저유가 시대의 도래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대러시아 제재, 그리고 2015년 4월 초 이란 핵협상의 타결이다.
ISSN
1738-244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569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Center for International Studies (국제문제연구소)세계정치(Journal of World Politics)세계정치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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