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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녹농균백신의 방어효과와 면역학적 기전
Polyvalent Pseudomonas Vaccine-Effects and Immunologic Mechanisms of Prot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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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상은; 김영균
Issue Date
1984-09
Publisher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Citation
Seoul J Med 1984;25(3):420-429
Abstract
항균제는 감염성질환의 치료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항균제 내성균주의 유도와 더불어 병원내감염(hospital infaction)이라는 새로운 양상의 감염질환을 초래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입원환자의 5~15%를 차지하고 있는 (Feingold, 1970) 병원내감염은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중요한 과제로, 과거에는 주원인균이 그람양성균이었으나 근간에는 새로이 개발된 항생제 사용으로 인하여 그람양성균에 의한 병원내감염 빈도는 현저하게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그람음성균에 의한 병원내감염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Feingold, 1970). 이중에서도 녹농균에 의한 병원내감염은 점차로 증가하고 있으며 대체로 병원내감염의 원인균 중에서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 (Feingold, 1970; Mcgown등, 1975; Gardner등, 1980). 녹농균의 가장 흔한 감염원은 비뇨기계이며 수술창, 하부호흡기, 화상, 피부 및 혈액도 중요한 원천으로 되어 있는데, 그 특유로 내인성내성 (intrinsic resistance)과 R-plasmid매개로 인한 내성균으로 변이하여 항생체에 대한 저항이 높아 녹농균에 의한 폐혈증의 빈도는 감소되고 있지 않으며 (McNamara, 1967) 이로 인한 사망률이 70%에 달하고 있다 (Flick and Cluff, 1976). 더구나 녹농균감염은 면역학적 기능이 저하된 환자나 해부학적 구조의 이상에 의한 기능저하가 있는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료는 선행질환에 대한 치료를 비롯한 숙주의 자연적인 방어기전을 항진시키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선행질환의 치유가 어렵고 항생제의 치료가 비효과적인 녹농균감염증에 대한 예방 및 치료를 위해서 감염환자의 저항력을 증진시키는 방법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또는 향균제요법과 병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면역학적인 방법에 대한 연구가 크게 관심을 끌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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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Dept. of Medicine (의학과)The Seoul Journal of MedicineThe Seoul Journal of Medicine Vol. 25 No.3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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